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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린 일기


지금은 회복중
애린  2011-06-12 00:33:37, 조회 : 3,203, 추천 : 620


      병원을 오가느라
      피는 줄 몰랐던 아까시꽃이
      어느새  말라가고 있었다.





      그래도 말간 하늘가에
      푸른 유월은 눈이 부셨고
      친구가 잠든 현충원은
      오랜만에 북적였다.





      참 다행이다!
      모두가 회복중인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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