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린캡

 

 

 

 

 

애린 일기


지금은 회복중
애린  2011-06-12 00:33:37, 조회 : 3,610, 추천 : 784


      병원을 오가느라
      피는 줄 몰랐던 아까시꽃이
      어느새  말라가고 있었다.





      그래도 말간 하늘가에
      푸른 유월은 눈이 부셨고
      친구가 잠든 현충원은
      오랜만에 북적였다.





      참 다행이다!
      모두가 회복중인 요즘은...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20  봄의향연    애린 2011/04/24 777 3703
19  파티    애린 2011/05/03 815 3685
18  엘리베이터에서 생긴 일.    애린 2004/10/07 773 3648
 지금은 회복중    애린 2011/06/12 784 3610
16  다시 침수된 땅.  [1]  애린 2004/10/18 704 3566
15  강물처럼 흘러가는 길.  [3]  애린 2004/11/25 683 3530
14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애린 2004/08/28 739 3527
13  대책 없이 설레어서...    애린 2004/08/20 700 3470
12  남다름이란 무었일까.    애린 2004/08/13 749 3299
11  회상3 ( 유년의 숲)    애린 2012/06/28 544 3174
10  서녘 하늘은 불이나고...  [2]  애린 2004/08/06 669 3038
9  뎅기열 모기와 도룡뇽  [3]  애린 2004/07/03 462 2712
8  혼자만의 시간    애린 2004/08/04 514 2572
7  뱃살이 나와도 괜찮아....    애린 2004/07/26 437 2491
6  그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애린 2004/07/07 431 2468
5  경찰서로 가야하는 그녀.    애린 2004/07/15 491 2435
4  에구...겁나서 어떻게 살까?    애린 2004/07/22 474 2358
3  신혼의 꿈은 사라지고...    애린 2004/07/12 440 2345
2  그리운 나라    애린 2004/07/05 491 2313
1  무한대 녀석    애린 2004/06/30 509 2275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1] 2
       

Copyright 1999-2025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