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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린 일기


봄의향연
애린  2011-04-24 01:28:29, 조회 : 3,323, 추천 : 627



      오간데 없는 시간 사이로 흐르는
      고운 빛들의 잔치...
      그렇게 봄은
      내 가까이 다가왔다.



      많은 시간을 보내고 난 후에서야
      비로소 다듬어가는 생각들...
      마치 봄의 꽃들을 대한 듯
      설레게 한다.



      Scarborough Fair - Sarah bright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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