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린캡

 

 

 

 

 

애린 일기


따사로움
애린  2008-11-16 23:23:19, 조회 : 4,427, 추천 : 898



    다음 여행에 대해 의논해야 할 게 있다며
    저녁초대를 해 주신 왕언니께서
    시댁에 다녀오시는  길에 샀다며
    사과 한 박스와 들기름 한 병을 주셨다.




    그래서 우리집 베란다는
    친정엄마의 빈자리가 무색하게
    자주 풍요롭다.





    내일은 내가 나눔을 실천해야지...





    아무래도 내 동료는 지난번처럼
    내가 아는 분과 친하고 싶다고
    부러워하겠다...


    .


노을
저 빨간 감 한개만 먹고싶어라...ㅎㅎㅎ 2009-01-04
13:21:02
 


애린
지난 가을엔
매일 매일 저 감을 먹는 기쁨이
정말 달콤했더랬습니다.ㅎㅎ		 2009-01-04
22:51:39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80  강촌의 추억  [6]  애린 2006/05/28 1161 21486
79  회상2 (내 오래된 동화)  [1]  애린 2011/10/04 1014 6777
Notice  저품질 사진 원인  [1]  애린 2011/11/24 1080 6447
77  앞집 남자    애린 2005/01/28 1022 5488
76  바로 옆에 있는 것.    애린 2005/01/17 1167 5467
75  가을비  [6]  애린 2005/10/23 1010 5439
74  짐을 꾸리며.  [6]  애린 2005/08/08 952 5414
73  세월은 마데카솔 연고처럼...  [1]  애린 2005/03/23 995 5362
72  반딧불이  [2]  애린 2005/12/14 1067 5283
71  노을 물든 날  [2]  애린 2006/06/26 999 5260
70  회상 (웃서고지 오르는 길)    애린 2008/01/30 999 5235
69  슬픈 도라지 꽃  [6]  애린 2005/07/07 1007 5208
68  미열  [4]  애린 2006/04/21 1005 5194
67  지는 꽃처럼 봄은 떠나고...  [1]  애린 2005/05/04 1007 5123
66  퇴근 길    애린 2007/02/07 1001 5111
65  무엇이 옳은 걸까.  [9]  애린 2006/09/17 1014 5108
64  그녀에게서 풀 냄새가 난다.  [3]  애린 2005/06/15 994 5103
63  사춘기  [2]  애린 2006/03/05 1005 5075
62  내 그리운 찰나  [4]  애린 2007/05/17 949 5064
61  그 여름날의 추억  [4]  애린 2006/08/19 1218 5063
60  어느 고마운 날의 단상    애린 2005/02/21 1013 5061
59  여백  [9]  애린 2006/08/01 960 5033
58  마음의 뜰    애린 2011/09/04 945 4990
57  감 꽃  [5]  애린 2006/07/08 995 4953
56  목마름    애린 2007/07/12 1011 4926
55  가을녘에서...  [5]  애린 2006/11/15 956 4840
54  내 안을 흔드는 바람  [3]  애린 2007/10/25 983 4800
53  영화는 끝나고.    애린 2007/01/15 989 4785
52  안도 가는 길...  [6]  애린 2009/08/15 976 4706
51  하늘이 구름이  [2]  애린 2008/05/21 960 4689
50  바람이 기댈 곳은...    애린 2008/07/03 963 4660
49  뜻밖의 봄  [2]  애린 2006/10/02 950 4645
48  짝꿍    애린 2008/09/07 933 4625
47  단풍    애린 2007/11/20 935 4622
46  그늘은 봄바람에 말리고...  [2]  애린 2008/04/26 943 4621
45  강물은 흘러가고...    애린 2007/08/13 872 4605
44  가을이야기.    애린 2008/10/31 923 4593
43  한 밤 중에...    애린 2008/11/09 952 4577
42  나에게    애린 2008/08/15 922 4525
41  물 빛 그리움  [3]  애린 2008/11/30 901 4501
40  꿈 이야기    애린 2008/01/09 965 4478
39  뒷 모습    애린 2008/09/21 977 4468
38  수제비    애린 2009/02/22 893 4455
37  쑥 그리고 그리움  [2]  애린 2010/05/17 870 4439
 따사로움  [2]  애린 2008/11/16 898 4427
35  바람의 말  [4]  애린 2009/07/06 916 4420
34  내 안을 흔드는 바람(2)  [2]  애린 2009/05/04 912 4363
33  싹    애린 2009/03/08 936 4352
32  생일    애린 2008/10/05 910 4340
31  이름 모를 꽃 되어  [2]  애린 2010/07/03 924 4304
30  푸른 길 따라....  [5]  애린 2010/08/25 917 4297
29  꽃 비    애린 2009/07/21 889 4173
28  아름다운 시절~  [2]  애린 2010/05/23 897 4099
27  갯것  [2]  애린 2009/11/20 933 4096
26  운명은...  [1]  이종희 2004/09/15 929 4092
Notice  내 그리운 찰나.........  [2]  애린 2011/02/19 840 4060
24  어떤 별에게...  [2]  애린 2010/01/03 955 4037
23  아득히 먼 시간 사이로...  [2]  애린 2004/10/23 811 4001
22   물은 흐르고 흘러서...  [2]  애린 2005/01/06 853 4000
21  봄의향연    애린 2011/04/24 820 3840

    목록보기 다음페이지 1 [2]
       

Copyright 1999-2025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