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린캡

 

 

 

 

 


애린 일기


어떤 별에게...
애린  2010-01-03 22:48:53, 조회 : 2,127, 추천 : 431



      어떤 별에게






      큰 별과 별, 천체의 부딪침이
      신기하고 놀랍듯이





      지구에 사는 사람들의 마음과 마음이
      어느 순간 섬광처럼 부딪쳐 일어나는
      사랑의 사건 또한





      얼마나 아름답고 놀라운 것인가요?





      누가 눈여겨보지 않아도





      그 황홀한 내면의 빛은





      우주를 밝히고 세상을 구원합니다





      그래서 사랑할 땐 우리도 별이 되고





      이미 별나라에 들어가 살고 있는 것입니다.





      시/이해인
      사진/애린
      장소/경남 양산 천성산 미타암 2010.1.1


          




      .


      * 애린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1-03-26 21:38)


애린
작년과 올해 사이 저는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대전즈음의 하행선 고속도로에서
자정을 막 스치는 시침과 동시에
제가 알고 있는 여러분께 간단한 새해 인사를 드렸는데
여러분 새해 복은 많이 받으셨나요?

새벽 네시쯤 부산에 도착 후
한시간 정도 눈을 부치고
동생 성화에 못 이겨 오른 천성산...
새벽 등산 길이 무척 춥고 힘들어도
마침내 추억 한 편 담을 수 있었습니다.

내일이면
지난해 부터 따라 온 밀린 일들이
제 일터에서
벌써 저를 압박하고 있지만
이 기분 이 걸음으로
저는 다시 열심히 견뎌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 올 한해 또 열심히 사랑하며
건강하고 해피하게 살아보아요!
2010-01-03
23:06:15

 


얼음꽃
우주,별,사랑
참 좋아하는 단어입니다.
사진이 참 좋습니다.

애린님도 건강하고 해피하게 쭉^^
2010-01-05
22:12:06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Notice  저품질 사진 원인  [1]  애린 2011/11/24 491 3469
Notice  내 그리운 찰나.........  [2]  애린 2011/02/19 328 2180
78  회상3 ( 유년의 숲)    애린 2012/06/28 419 3172
77  회상2 (내 오래된 동화)  [1]  애린 2011/10/04 416 3682
76  마음의 뜰    애린 2011/09/04 334 2051
75  지금은 회복중    애린 2011/06/12 317 1943
74  파티    애린 2011/05/03 320 1916
73  봄의향연    애린 2011/04/24 325 2010
72  푸른 길 따라....  [5]  애린 2010/08/25 375 2306
71  이름 모를 꽃 되어  [2]  애린 2010/07/03 382 2261
70  아름다운 시절~  [2]  애린 2010/05/23 363 2221
69  갯것  [2]  애린 2009/11/20 410 2143
 어떤 별에게...  [2]  애린 2010/01/03 431 2127
67  쑥 그리고 그리움  [2]  애린 2010/05/17 352 2482
66  바람의 말  [4]  애린 2009/07/06 394 2389
65  내 안을 흔드는 바람(2)  [2]  애린 2009/05/04 358 2291
64  안도 가는 길...  [6]  애린 2009/08/15 448 2639
63  꽃 비    애린 2009/07/21 373 2200
62      애린 2009/03/08 371 2285
61  수제비    애린 2009/02/22 350 2361
60  물 빛 그리움  [3]  애린 2008/11/30 371 2432
59  따사로움  [2]  애린 2008/11/16 370 2373
58  한 밤 중에...    애린 2008/11/09 388 2339
57  가을이야기.    애린 2008/10/31 360 2519
56  생일    애린 2008/10/05 367 2264
55  뒷 모습    애린 2008/09/21 439 2417
54  짝꿍    애린 2008/09/07 372 2389
53  나에게    애린 2008/08/15 390 2455
52  바람이 기댈 곳은...    애린 2008/07/03 430 2534
51  하늘이 구름이  [2]  애린 2008/05/21 430 2656
50  그늘은 봄바람에 말리고...  [2]  애린 2008/04/26 427 2513
49  회상 (웃서고지 오르는 길)    애린 2008/01/30 488 3243
48  꿈 이야기    애린 2008/01/09 415 2430
47  단풍    애린 2007/11/20 384 2549
46  내 안을 흔드는 바람  [3]  애린 2007/10/25 429 2755
45  강물은 흘러가고...    애린 2007/08/13 351 2577
44  목마름    애린 2007/07/12 458 2812
43  내 그리운 찰나  [4]  애린 2007/05/17 427 3080
42  퇴근 길    애린 2007/02/07 461 3042
41  영화는 끝나고.    애린 2007/01/15 451 2695
40  가을녘에서...  [5]  애린 2006/11/15 436 2839
39  뜻밖의 봄  [2]  애린 2006/10/02 425 2585
38  무엇이 옳은 걸까.  [9]  애린 2006/09/17 453 2994
37  그 여름날의 추억  [4]  애린 2006/08/19 701 3101
36  여백  [9]  애린 2006/08/01 445 2902
35  감 꽃  [5]  애린 2006/07/08 454 2914
34  노을 물든 날  [2]  애린 2006/06/26 468 3276
33  강촌의 추억  [6]  애린 2006/05/28 626 19447
32  미열  [4]  애린 2006/04/21 474 3165
31  사춘기  [2]  애린 2006/03/05 482 3080
30  반딧불이  [2]  애린 2005/12/14 532 3232
29  가을비  [6]  애린 2005/10/23 494 3154
28  짐을 꾸리며.  [6]  애린 2005/08/08 425 3375
27  슬픈 도라지 꽃  [6]  애린 2005/07/07 472 3254
26  그녀에게서 풀 냄새가 난다.  [3]  애린 2005/06/15 466 3132
25  지는 꽃처럼 봄은 떠나고...  [1]  애린 2005/05/04 479 3110
24  세월은 마데카솔 연고처럼...  [1]  애린 2005/03/23 452 3279
23  어느 고마운 날의 단상    애린 2005/02/21 479 3103
22  앞집 남자    애린 2005/01/28 494 3469
21  바로 옆에 있는 것.    애린 2005/01/17 598 3456

    목록보기 다음페이지 1 [2]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