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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소리


달개비
애린  2014-06-05 23:09:38, 조회 : 674, 추천 : 111
소갯말




기억은
아득한 날들을 깨우고

사랑은
슬픈 날들을 깨우고


  


그대는
그리운 날들을 깨웁니다.


  


반나절 사랑위해
달려온 숱한 날은
그대를 위한 시간인 줄
아시나요.







내 사랑은
실바람에도 들키고 마는
작은 꽃잎입니다.


멍든 가슴 눈물 깊어
혼절케 하는
남빛 사랑입니다.


  


그래도
백치인 냥 웃어보는
나는...





달개비입니다.



글, 사진/이종희












달개비


기억은
아득한 날들을 깨우고

사랑은
슬픈 날들을 깨우고

그대는
그리운 날들을 깨웁니다.

반나절 사랑위해
달려온 숱한 날은
그대를 위한 시간인 줄
아시나요.

내 사랑은
실바람에도 들키고 마는
작은 꽃잎입니다.

멍든 가슴 눈물 깊어
혼절케 하는
남빛 사랑입니다.

그래도
백치인 냥 웃어보는
나는...
달개비입니다.






* 애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6-01-2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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