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린캡

 

 

 

 

 


풀잎 소리


길위에서...
애린  2016-03-19 23:57:33, 조회 : 1,747, 추천 : 209
소갯말
애초에
바람이었던 우리가



작은 길을 만들어



푸른 별에서 만났습니다.



만남은



이별의 시작이라 했나요.



저마다 놓인 자리



가꾸어가느라



볼 수 없었던 하늘



저문 시간에 갇혀



길을 잃는다 해도



바람언덕에서 보았던



환영이면 되었습니다.



그곳에 두고 온



추억이면 되었습니다.





글,사진/애린
제주의 봄

Caravan - Detlef Schwerter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48  여정  [1]  애린 2007/02/13 687 3000
47  빗물  [4]  애린 2009/01/24 434 3514
Notice  풀잎 소리  [1]  애린 2007/02/26 367 2575
45  <시>흔적  [1]  애린 2007/10/01 332 2156
44  <시>단풍  [7]  애린 2007/07/22 314 2162
43  <시> 강물은 흘러가고...  [5]  애린 2008/06/08 312 2135
42  동백꽃 연정  [3]  애린 2007/12/31 309 2199
41  <시> 너에게  [4]  애린 2009/05/11 309 2204
40  개망초  [8]  애린 2007/06/21 308 2303
39  <시>동백꽃 연정  [3]  애린 2007/12/31 293 2024
38  수련...  [5]  애린 2005/07/20 282 2153
37  낮은 곳에서  [5]  애린 2007/03/05 276 2187
36  그리움<국제문학>  [4]  애린 2007/01/29 276 2170
35  <시> 홍옥  [6]  애린 2009/11/29 261 2149
34  들꽃편지  [5]  애린 2007/03/02 260 2099
33  내가 사랑하는 것들...  [3]  애린 2005/02/27 241 2178
32   들 꽃  [1]  애린 2004/09/21 238 2155
 길위에서...    애린 2016/03/19 209 1747
30  여름호(2016)    애린 2004/06/28 170 1377
29  길위의 추억  [4]  애린 2012/09/05 166 1042

    목록보기 다음페이지 1 [2][3]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