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린캡

 

 

 

 

 


풀잎 소리


<시>동백꽃 연정
애린  2007-12-31 10:54:09, 조회 : 2,016, 추천 : 288
소갯말
동백꽃 연정
시: 이종희

동지섣달 긴긴밤 달빛 젖은 님이시여
한 떨기 붉은 꽃 품던 날에는
애련의 전설인 줄 기억하나요.

살포시 웃음 짓던 찰나의 젊음이여
스친 길에 눕고 싶은 푸른 정은
달빛으로 빚었던 밀어였나요.

목석같은 향기로 부를 수 없는 이름이여
연정의 꽃잎 되어 떨어지고 나면
그대는  바람 되어 오실는지요.



출처/aerincap.co.kr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48  여정  [1]  애린 2007/02/13 687 3000
47  빗물  [4]  애린 2009/01/24 425 3467
Notice  풀잎 소리  [1]  애린 2007/02/26 363 2563
45  <시>흔적  [1]  애린 2007/10/01 328 2148
44  <시>단풍  [7]  애린 2007/07/22 310 2153
43  <시> 강물은 흘러가고...  [5]  애린 2008/06/08 308 2128
42  <시> 너에게  [4]  애린 2009/05/11 305 2194
41  개망초  [8]  애린 2007/06/21 305 2296
40  동백꽃 연정  [3]  애린 2007/12/31 304 2189
 <시>동백꽃 연정  [3]  애린 2007/12/31 288 2016
38  수련...  [5]  애린 2005/07/20 277 2143
37  낮은 곳에서  [5]  애린 2007/03/05 272 2178
36  그리움<국제문학>  [4]  애린 2007/01/29 271 2164
35  <시> 홍옥  [6]  애린 2009/11/29 256 2140
34  들꽃편지  [5]  애린 2007/03/02 254 2090
33  내가 사랑하는 것들...  [3]  애린 2005/02/27 237 2170
32   들 꽃  [1]  애린 2004/09/21 233 2148
31  길위에서...    애린 2016/03/19 200 1700
30  여름호(2016)    애린 2004/06/28 170 1377
29  길위의 추억  [4]  애린 2012/09/05 161 1036

    목록보기 다음페이지 1 [2][3]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