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린캡

 

 

 

 

 

풀잎 소리


<시>흔적
애린  2007-10-01 00:35:15, 조회 : 2,934, 추천 : 520
소갯말



빗방울이

뚝 뚝

떨어집니다.


이제 곧

내 발자국은  

지워지고

지난 내 길은

다시

누군가의

푸른 길이

되겠지요.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47  빗물  [4]  애린 2009/01/24 858 5359
Notice  풀잎 소리  [1]  애린 2007/02/26 703 3671
45  길위에서...    애린 2016/03/19 598 3621
44  빈집    애린 2015/10/11 543 3210
43  개망초  [8]  애린 2007/06/21 514 3062
42  여정  [1]  애린 2007/02/13 709 3001
41  <시> 너에게  [4]  애린 2009/05/11 497 2974
40  동백꽃 연정  [3]  애린 2007/12/31 513 2956
39  그리움<국제문학>  [4]  애린 2007/01/29 472 2955
38  낮은 곳에서  [5]  애린 2007/03/05 486 2945
 <시>흔적  [1]  애린 2007/10/01 520 2934
36  수련...  [5]  애린 2005/07/20 458 2928
35  내가 사랑하는 것들...  [3]  애린 2005/02/27 425 2928
34  <시>단풍  [7]  애린 2007/07/22 517 2919
33  <시> 홍옥  [6]  애린 2009/11/29 434 2907
32  <시> 강물은 흘러가고...  [5]  애린 2008/06/08 493 2906
31   들 꽃  [1]  애린 2004/09/21 406 2882
30  들꽃편지  [5]  애린 2007/03/02 454 2821
29  <시>동백꽃 연정  [3]  애린 2007/12/31 482 2765
28  길위의 추억  [4]  애린 2012/09/05 335 1767

    목록보기 다음페이지 1 [2][3]
       

Copyright 1999-2025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