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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그림과 음악
얼음꽃  2009-09-06 14:52:57, 조회 : 1,835, 추천 : 392

며칠전 딸과 함께 서울시립 미술관에서 Renoir 전시회를 관람하고 왔다
누구나 르누아르의 작품 한두개쯤은 친숙하게 보아왔기에
제 개인적으로도 참 편안하게 감상을 했다.
그런데 관람을 하는 내내.
나도 모르게 눈으론 그림을 보면서 귀에선 Mozart의 clarinet concerto가
Horn concerto No4같은 부드럽고 행복한 선율이 들린다.
아...
그렇구나
그림이라는게 음악과 많은게 닮은듯 하다
뉴뇩에서 죤 앱킨슨인가? 를 관람할때는 죤 필더의 녹턴이 떠 올랐지...?

그림을 보면서 좋아하는 음악을 그려보는거 참 재미있다.
그림이 주는 음악
색과 형태에 따른 멜로디와 그 묘한 분위기
밝은듯 어둡고, 빠른듯 느리고, 직선같은 오선위에 곡선적인 음표...,
부드럽고 강한...그림이 음악같고 음악이 ...삶과 꼭 닮았다.

가을이다.



Ella Fitzgerald & Louis Armstrong - Can't We Be Friends


애린
네...어느덧 가을입니다.
음악과 그림과 그리고 좋은 글...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삶을 긍정으로 이끌고 있지요.
문론 여행은 즐거우셨지요?
오늘 모임이 있어 좀 늦게 귀가했습니다.
참 오랜만의 얼음꽃님
많이 반갑습니다.
2009-09-06
23:44:57

 


얼음꽃
사진 올리는게
이곳에선 대략난감 ..제가 적응을 못해서 아쉬워요.
비에 젖은 남산에도 가을이 오고 있네요.
2009-09-07
12:57:28

 


애린
편한 게시판을 물색중입니다.
전시실에 올리시어 예전처럼 옮겨주시면 감사하겠는데요,
얼음꽃님 사진
궁금하고 보고싶어요.
2009-09-08
22:36:18

 


얼음꽃
사용권한이 없음 이라네요.
언젠가 편히 올릴수 있겠죠..모...^^
2009-09-09
20:20:22

 


애린
ㅎㅎ 시상에...제가 권한 설정을 잘못해 두었네요.
지금은 잘~ 열립니다. 죄송해요^^*
2009-09-10
19: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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