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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마음을 비우고
연서  2004-06-30 10:25:02, 조회 : 1,610, 추천 : 322

마음을 비우고         황연서 詩 접자, 욕심을 접어버리자 날리자, 집착을 날려버리자 사랑하자, 너그럽게 묻어버리자 삭제하자 휴지통을 비워버리자 행복하게 평온하게 진실되게 모든걸 다시 새롭게 시작하자 http://eyemi74.pe.ky



애린
여전히 아름답게 살아가시는
연서님 참 부럽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님의 글을 읽으면서
궁금했던 것은
전부가
지금 살고 있는 연서님 모습일까.
혹시 소설은 아닐까…등등.

연서님
그 많은 마음을 비우고 나니
지금은
저 구름처럼 가벼워 지셨을까요?
아니면 그 공간에 또다시
낮은 구름이 채워져
혹시 비가 되지 않으셨는지요.

비우고 또 비워도
또 비울 것이 있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더이다.

그래도 저는
자꾸 비워가며
맑게 살아가는 연서님 마음
닮고 싶네요.

늘 그렇듯 아름다우시길 빌겠습니다.
2004-06-30
11: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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