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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애린  2011-03-19 23:57:24, 조회 : 1,383, 추천 : 267


Orinoco Flow - En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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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꽃
이웃나라 재앙을 지켜보면서
과학이 신앙이 되어버린 마몬의 시대
미래가 궁금하기보담,두렵고 두려운 마음입니다.

사진 배경이 우리 뒷뜰의 배꽃을 닮았네요.
흐르는 음악엔 봄의 속삭임이...^^
해외 근무하는 아들이 한달 출장나와 오랜만에
호텔서 같이 자고 먹고 운동하고..호강을 했더니
갑자기 집안 일이 하기 싫어지네요.

지구의 종말이 온다해도
우린 가슴에 따땃한 불씨 하나쯤은 안고 살아가는
그런 인간으로 살아가요.
2011-03-23
12:10:15

 


애린
네~~그래야지요.
어수선했던 일들로 여러날을 보내고
다시 만날 새 날을 기다리고 있었네요.

며칠전 길가에서 반쯤 올라온 개나리꽃 봉오리를 보았는데
꽃샘 추위로 다시 고개를 숙이고 말겠네요.
그래도 약속된 봄날은 다가올 것이고
눈부신 햇살은 이미 데워져 있겠지요?

얼음꽃님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겠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맨날맨날 행복하세요~
2011-03-24
23: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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