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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어느 퇴근길
애린  2012-04-01 23:00:30, 조회 : 1,692, 추천 :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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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방울 흥얼대던  퇴근길,
      어느 골목 선술집에서
      내 옆지기와 그의 워크파트너,
      이렇게 셋이서
      지난 일들과 다가올 날들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나누었다.

      늘 그랬듯 우리의 이야기는
      삼천포를 돌아와
      다시 제자리에 서기도 하지만
      결국 우리의 바람은
      통통한 홍합을 까먹으며
      다 마시지 못한 이슬을 기억하는 것!


      At Peace - Brule



애린
제 카카오스토리 올린 글을 동시에 올립니다
너무 바쁘져서 가끔 스마트폰으로 세상을 담고
이렇게 채워가며 살게됨이 다행이라는
긍정의 힘으로 또 다른 공간을 열어갑니다.
제 카톡 아이디는 aerin2086입니다.
희망찬 사월 열어가세요...
2012-04-01
23: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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